외국인을 위한 KBS한국어능력시험


KBS Korean Language Test for Foreigners

시행대학/인터뷰/보도자료

KBSKLT 시행대학 (대상: 국내 대학 재학 외국인 유학생 / 인원: 2,915명)

▶ 제1 회 참여 대학교 (인원: 925명)

계명대학교 대전대학교 동명대학교 명지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 세명대학교 연성대학교
우석대학교 원광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제주관광대학교 조선대학교 창원대학교

▶ 제2 회 참여 대학교 (인원: 790명)

경희대학교 계명대학교 대전대학교 동명대학교 세명대학교 우석대학교 전주대학교
제주관광대학교 조선대학교

▶ 제3 회 참여 대학교 (인원: 1,200명)

경희대학교 계명대학교 국립목포대학교 김천대학교 대전대학교 동명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
영남대학교 우석대학교 인덕대학교 전주대학교 제주관광대학교 조선대학교

학생/교사 인터뷰

· 학생 인터뷰

KBSKLT 시험은 쉽고 재미있게 풀 수 있는 문제가 많았어요. 또 문제를 통해 한국을 이해할 수 있는 내용도 많아 좋았어요. 문항 개수나 내용도 제 수준에 적당했고요. 친구들이 한국어 시험을 본다고 하면 저는 KBSKLT를 추천하고 싶어요. 왜냐하면 실생활에 쓰이는 한국어 능력을 점검하기에 알맞다고 생각해요.

- 김 블라디슬라브, 카자흐스탄

· 교사 인터뷰

KBSKLT 시험의 내용과 구성이 다양한 생활한국어 위주로 이루어져 외국인 학생들의 한국생활에 유익한 내용이었습니다. 또한 듣기, 읽기, 쓰기 영역별 평가가 효율적이고 시험의 시행이 편리했습니다. 앞으로 KBSKLT 시험이 외국인들의 실제 한국어 활용 능력을 검증하는 데 탁월한 시험이라고 생각됩니다.

- 김성희, 한국어·국어 교사

보도자료

KBS한국어진흥원, 외국인 위한 한국어능력시험 하반기 시행

송고시간 2020-03-23 14:33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KBS한국어진흥원은 '외국인을 위한 KBS한국어능력시험'(KBSKLT)을 오는 6월께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시험은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재외 동포와 외국인의 한국어 실력을 평가하는 테스트다. 올바른 학습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한국어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험을 바탕으로 외국인의 국내 대학의 입학과 기업의 취업 등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으며, 대학·기업 관계자들은 외국인의 한국어 실력을 가늠할 수 있는 척도로 기능한다.
'외국인을 위한 KBS한국어능력시험'은 오는 6월 이후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등을 시작으로 국가별로 시행될 예정이다.
KBS한국어진흥원은 "앞으로 더 많은 나라에서 교육과 평가를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국내에서도 더 많은 학교와 기업에 수준 높은 한국어 능력자를 선별하는 기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외국인을 위한 KBS 한국어’ 13권 발간

입력 2020.03.24 (15:57)수정 2020.03.24 (16:33)

KBS 한국어진흥원과 ㈜형설이엠제이가 '외국인을 위한 KBS 한국어' 시리즈 13권을 발간했습니다.
이 책들은 KBS가 주최·주관하는 외국인 대상 민간자격 시험인 '외국인을 위한 KBS 한국어능력시험(KBSKLT)에 대비하는 이들을 위한 수험서로, 표준한국어 5권과 표준한국어 활용연습 5권, 실용한국어 3권으로 이뤄졌습니다.
실제 한국어 활용이 가능하도록 단계별로 구성돼 한국어능력시험(TOPIK), 고용허가제-한국어능력시험(EPS-TOPIK) 등 외국인 유학생과 국내 취업을 희망하는 외국인이 한국어 관련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 특징입니다.
박현우 KBS 한국어진흥원장은 "이제 외국인에게 우리말과 우리글은 배우고자 하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 KBS 한국어를 통해 외국인이 한국을 더 잘 이해하고 경험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